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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입니다
조회 : 1211        작성자 : 멜   

옥천 골짜기

초록의 온갖 빛빛깔들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오월입니다.

세상에 무슨 초록들이 이리도 많은지,,,

이리도 다양한 빛을 만드신 분을 찬미하는 오월입니다.

그 초록 아무리 보아도 지치지 않고

아무리 넘쳐도 천하지 않습니다.

그 초록빛에

녹차빛 우러나는 은은한 찻잔이 참으로 어울리는 계절입니다.

꽃피는 산골의 봄꽃들은 이제 초록의 물결로 넘실거립니다.

그 초록 속에 푹 잠기어 세상일 잊어버리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.

오월에는 우리도 숲의 초록처럼 무성해지고

싱싱한 생명력으로 넘쳤으면 좋겠습니다.

단아한 차향처럼 그윽해졌으면 좋겠습니다. 

작성일자 : 2009년 05월 02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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